[KM History] 나이별 닉쿤민호 한창 사춘기인 18세 쿤_쿠니나 쿠니보이, 혹은 니키라고 불리우는 타이계 아메리칸. =] 학교대표 배드민턴 선수. 한인축제 놀러가자마자 두 개 기획사에 캐스팅됨 ㅇㅇ민호_한국 최고 대형기획사 소속으로 갓 데뷔. ㅍ_ㅍ 시종일관 큰 눈을 꿈뻑거려보지만 방송 적응이 안되어 웃는거도 쉽지 않음 팔찌 반지 목걸이 같은 장신구 잔뜩 차고 맨날 스벅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다이어리 쓰는 조용한 성격의 하이틴. 데뷔 후 인가 대기실에서 따라다니는 사진기 피해다니는 게 일이다가 처음으로 한 번 활짝 웃어 보는 쌩신인. 하지만 둘 다 역시나 무표정으로 있으면 꽤나 남자다운 면이 보이는 얼굴들. 특히 쵬노 4월 즈음 본격적으로 정리하고 한국입국. 한국적응도 안되고 힘들어 계약해지 위약금도 알아보지만 너무 비싸 좌절하는 니치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71 272 273 274 275 27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