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 해에 각각 둘이 어떻게 어떤 얼굴로 뭐하며 살아왔는지 남겨보는 쿠니미노 히스토리 시리즈.
본편을 올리기 앞서 데뷔 전 2007년까지 러프하게 기록한 인트로.
*이 시기의 감상포인트*
외국인, 그것도 아메리칸 하이틴의 포스를 물씬 풍기는 니치쿤 벅 허르베지쿨
2차 성징기를 거치며 [ 꾸러기 -> 귀여운 꽃돌이 -> 미소년 ]의 3단 폭풍 변화를 거치는 최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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