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 팀 두명한테 까이고 쿤무룩한 형아 손에서 까자 빼먹는 잔망 미노 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 세젤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쿤이가 먹으라고 흔든건지, 미노가 장난스레 가져간건진 몰라도 뭐든 졸귀ㅋㅋㅋㅋ
쿠니 꽈자를 곰꾹지 물듯이 문거랑 미노 저 눈 내려깔면서 따봉하는 리액션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진짜 ㅋㅋㅋ
둘의 친목이 피크였던 때라 녹화시간 거의 내내 둘이 붙어있었고 밖에 눈은 펑펑 내리던 밤
'.KM Hi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0년 10월 22일-축하의 귓속말 (0) | 2015.07.07 |
---|---|
2013년 03월 09일-성지 자카르타 (2) | 2015.07.03 |
2013년 12월 27일-쿤밍쿤의 조건 (1) | 2014.01.19 |
2009년 02월 14일-우정반지 (1) | 2013.08.04 |
2012년 08월-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(1) | 2013.07.22 |